2006년 11월 10일
와그작 거리고 싶다.

오늘은 조교의 본문을 다한 하루.
퀴즈 채점하고, 시험감독 들어가고, 연구비 정산 때문에 업체에 전화하고.
후후후... 하지만 이런 나날들 가운데서도 나의 이빨은 아직도 제자리를 잡지 못했다. 샌드위치를 포기하고 작은 앙금빵으로 대체, 저녁도 그냥 먹기편한 라면으로 때웠다. 뭐 나와 같은 일을 겪었던 사람들은 사흘을 우유만 먹었다는 둥, 그 첫날에는 죽으로 때웠다는 둥 하더만, 나는 첫날부터 우적우적 잘은 먹고 있는 듯. 하지만
와그작 거리면서 무엇을 좀 씹고 싶다!!!
아몬드던 과일이던 과자던!!!!!!!
빼빼로는 고통에 눈물을 흘리는 수가 있더라도 다 먹어주겠어!!! 오너라!!!
(안오면 그냥 넘어가구..)
# by | 2006/11/10 23:44 | 트랙백 | 덧글(2)



